2023년 6월 13일
판공초(해발 4,350m. 호수.)
얼굴씻고 물맛보고, 짧은 시간에 할짓은 다 한다.
물은 찹고 바람은 불고 제법 쌀쌀하다.
언제 다시 오겟노 , 돌아 오는길에 짜꾸만 호수쪽으로 향해 사진을 담아본다.
새파란 하늘과 찥은 물 색갈과 구름은 조화를 잘 이룬다.
레로 되돌아 오는 길에,,
창라 패스 쪽으로 올라 가는길
풀 한포기 없고 삭막한 산이지만 저 멀리 보이는 설산은 정말 아름 답다.
공사 구간이라 가다 섯다를 반복한다.
창라패스를 지나 내려 가는길.
저 앞에 보이는 길로 내려 갈 것이다.
6월 14일
레에서 마지막 날을 보낸다.
탁톡 곰파
스님이 염불을 하고있다.
옴마니 반메훔.
사원이 바위굴 솎으로 덜어가 있다.
저 위에 흰 불상이 있는 곳에서 명상을 했든곳인데 문이 잠겨 올라가지 못했다.
헤미스 곰파 (해발 3,415m) ; 라다키에서 가장큰 불교사원.
스님들이 승무를 추고있다.
보기 힘든 광경이다.
따라해 보았드니만 발동작이 어렵고 높은곳이라 한바퀴 따라 돌았드니만 어지러워 넘어질뻔 했다.
여기서도 동영상이 작동 되지않네?
헤미스 곰파에서 앞을본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