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4일
틱세 곰파;레에서 가장 아름다운 곰파 .
틱세곰파 입구
틱세 곰파에서 본 삭티 마을.
마니차
어마어마하게 큰 불상이다.
2층으로 되어있는 곳인데, 하반신은 1층에 윗부분은 2층에 있다.
틱세 곰파
마니차
틱세 곰파
쉐이 곰파로 올라가는 길
6월 14일
쉐이 곰파; 라다키 왕조의 여름 궁전이였다.
저 멀리 불탑이 하나 보이길래 담아 보았다.
쉐이 곰파
쉐이 곰파를 나와서, 오른쪽 건설중인 불상이 완공되면 왼쪽 황금빛 불상이 된다.
이동중 ,넘 머싯다,
마지막 여정.
라다크 가정집 방문.
수유차 한잔 마시면서 ,
가정집 방문을 마지막으로 12일간의 여행을 마무리 한다.
차를타고 가는시간이 길고 많았지만 차창밖을 내다보니 풀 한포기 없는산과
파란 원색의 하늘과 두둥실 뜨가는 하얀 구름과 설산이 어우러져 비록 몸은 약간
힘들지만 눈과 마음이 즐거웠고 높은 고도를 오르락 내리락 했지만 고산증에
걸리지 않고 피곤한줄 모르고 여행을 잘 마무리 한데 대해서 마누라와
내 자신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다음 여행을 위해서 건강을 잘 유지하기 위하여 매일 운동으로 몸을 건강하게 단련 한다.
끝.
2023년 6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