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1일
라마유르에서 알치로 향해 차는 달린다.
밥 로즈가 이르한 산을 잘 그리드라.
알치 도착전 우리가 하룻밤 묵을 마을
6월 12일
아침, 마을에서 산책
마을 앞에는 인더스 강이 흐르고
우리가 하룻밤 보낸 마을
마을 뒷산
알치 곰파 ; 내부 찰영금지라 사진한장 남기지 못해서 정말 아쉽다.
알치 곰파 가는길에 입구에 마니차가 있다.
마니차; 티베트 불교에 마니차를 한번 돌리면 경전을 한번 읽는것과 같다하며,
한번 돌릴때마다 죄업이 하나씩 없어진다고 한다.
알치 곰파를나와 알치 마을을 둘러 봤다.
알치 마을
알치 마을을 뒤로하고 레로 뜨난다.
하늘이 정말 푸르다.
레로 가는길에 잔스카라강과 인더스강이 만나는 합류점.
왼쪽 맑은물이 인더스강, 오른쪽 탁한물이 잔스카라강 .
인더스 강
이동중
마그네틱 힐 ; 볼것은 없다.
스피툭 곰파;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찰.
스피툭 곰파에서본 레 활주로
스피툭 곰파
꼭 동자 스님이 앉아있는것 같다.모두가 놀란다,
스파툭 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