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2일
스피툭 곰파
2023년 6월 12일
레
호텔에 새겨진 문양
호텔앞 에서
레 왕궁 ; 중세 티베트 건축 예술의 걸작품
레 전경
왕궁 입구
동영상이 있는데 나오지를 않네?
레 왕궁에서본 레 전경
레 왕궁 입구. 나오면서
레 왕국
레 왕궁
6월 13일
판공초로 뜨나기전 호텔앞
설산에 해가 뜬다
판공초로 가는중 창밖
차를 세우고 삭티마을 감상
창라 패스로 올라가는 중
눈이와서 미끄럽고 정체되고
차가 정체되어 내려서 사진도 찍고 높은 설산도 감상하고
언제 뜨날지 몰라 눈 놀이도 하고
창라패스(해발 5,360m)
막히고 미끄럽고 위험하고 언제 올라갈줄 몰랐는데,
그래도 시간의 흐름에 정상에 도착됐다.
창라 패스
카페와 화장실
지금부터는 내려 가는 길이다.
판공초(해발4,350m). 염호
판공초. 도착전 길에서 차를 세워두고
인솔자 한 주영씨와 같이
판공초 주변 설산들
점심을 먹고 호수 물가에서 즐기기.
올때 눈길과 정체와 비 포장 도로를 오다보니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하였다,
어렵게 어렵게 온 판공초에서는 짧은 시간의 여유만 주어진다.
여기서 다시 레로 돌아 가야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이지만 올굴도 씻고 물맛도 보고 즐기면서 할짓은 다 한다.
염호라지만 짠맛은 별로 나지않아 모르고 맛보면은 그냥 호수 물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