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제발 샴
트레킹을 맞치고 앞 돌산에 오르다 .
제발 샴 에서 미스파로 이동중
보이는것이 다 바위산이다.
물이 약간이라도 있는곳이면 야자와 농작물이 자란다.
아주 옛날 이곳에 많은 사람이 살았다는 마을이 있다.
미스파
미스파 마을. 높은 지대인데도 불구하고 도랑에는 물이많이 흐르고 야자수 나무가 아주많은 오아시스다.
지나는 길에 술탄의 할아버지 집을 들려봤다.
바흐라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바흐라 요새. 흙으로 지어졌다.
이곳을 마지막으로 오만 여행은 끝내고 오만 무스카트에서 뱅기타고 아부다비로 날아간다.
12월 9일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아부다비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루브르 박물관
조형물에 손 댓다고 관리자가 쫒아온다.
구경도 쉬어 가면서
데기도 피곤 한가 보다.
옴 마니 반메훔
실물이 아니고 유리에 붙혀놓은 사진이다. 이른것들 때문에 몇번을 솎았다.
12월 9일
두바이
세계에서 가장높은 부르즈 칼라파 빌딩.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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