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오만
니즈와
니즈와 선채
오만에서 잘 보존된 자브린 성채
꼭때기에서 내려다본 시내 전경
12월 8일
제발 샴.
어제밤에 도착 했을때는 어디가 어딘지 도무지 몰랐는데 아침이 되니 뭔가 보이네.
우리가 묵을 캠프. 아주 깊은 산솎이다.
출발점. 인증사진.
원점에 도착하니 7km에 3시간 소요 됐다.
뒷 사람이 아직 도착 되지 않아서 앞에 보이는 바위산을 살짝 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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