遠看似馬目 멀리서보면 말눈깔 같고
원간사마목
近視如膿瘡 들여다 보면 진무른 농창 같구나
근시여농창
兩頰無一齒 두볼엔 이가 하나도 없건만
양협무일치
能食一船薑 생강 한배를 몽땅 삼켜버렸구나
능긱일선강
'사랑방 >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山行 宋翼弼 (0) | 2011.06.26 |
---|---|
嘆老歌 (0) | 2011.06.23 |
遊鐘山 (王安石) (0) | 2010.08.12 |
口箴 . 是非吟 . (安邦俊) (0) | 2010.07.05 |
靑山兮要我 (懶翁禪師) (0) | 2010.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