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계림 호텔에서 아침에 밖을본 전경
12월 11일
양삭
배를타고 한바꾸 돈다.
굴도 있다.
현지인들과 약간의 즐거움.
발을 밟히면 같이 살아야 된다.
이 다리를 걷다가 뒤돌아보면 이혼 한단다.
근데 사진 찍는다꼬 뒤돌아 봤는데 글쎄???
최고의 하일라이트 여의봉으로 올라 간다.
케이블카를타고 아래로 내려다본 전경.
저 출렁 다리를 건널것이다.
출렁 다리
출렁 다리와 유리다리
여의봉 정상.
정상에서본 올라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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