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일
부하라
이르크 성
내 외부에 온통 가계다.
이르크 성 외각
칼란 미나레트
부하라 상징.꼭대기에 불을 지피면 사막의 등대. 공개 처형장으로 꼭대기에서 사람을 던졌단다.
주위 경관
10월 3일
타쉬켄트
지진 기념비
카톨릭 교회
그리스정교 교회
무스타킬리크 광장
아무르티무르 박물관. 내부 찰영 금지.
아무르티무르 광장.
지쳐서 잠깐 휴식을 취하고
10월 4일
호텔 입구
침간산으로 가는 도중
침간산
케이블 카를 2번이나 타고 올라 왔는데, 글쎄 좀 그렇타.
차르박 호수로 가는 중
차르박 호수
구경 끝내고 공항으로 달리는 중
10일간의 여행을 마무리하고 .
짧지않는 기간이지만 모두가 건강하고 아무탈 없이 무사히 인천 공항에 내릴수 있어서 감사히 생각한다.
3개 나라를 거치는동안 몸은 좀 피곤하드라도 눈이 즐겁고 마음은 가벼워 알찬 여행이 되었다.
우리가 그 나라의 역사를 깊이 알았으면 좋켔지만 그냥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두 다리로 걷고 해서
이 먼나라까지 왔다 간것으로 만족 해야한다.
그 나라의 생활상을 느끼고 음식들을 맛보고 세상에 이렇게 넓은 땅도 있구나 하는것도 느껴본다.
이번 여행도 알차고 좋았던 여행으로 남으리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