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나의 作品

爭卽不足,閑雲野鶴,仁者樂山,樂山樂水

황학산 2012. 3. 30. 16:53

 

 

(쟁즉부족) ; 만냥의 황금도 다투면 부족하지만

(양즉유여) ; 서푼이라도 사양하면 남는다.

(다투면 모자라지만 양보하면 남는다는 것이다.)

 

 

 

      산을 좋아하고 물을 좋아한다.

    仁者樂山,  知者樂水.

 

 

 

 

    어진자느 산을 좋아한다.

   어진자는 정적이며 장수한다.

 

 

     한가로이 뜨도는 구름과 들에 노니는 학.

    아무른 속박도 받지않고 자유롭게 자연을 즐기면서 사는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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