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흥의
만봉호. 유람선을타고 만봉호를 한바꾸 돈다.
유람선 내부.
유람선에서 본 만봉호 경관.
낚시꾼도 보인다.
유람선 도착점.
꼬불 꼬불 길을 왔다가 간다.
손바닥만한 땅도 놀리지 않는다.
부의족이 사는 마을이다.
만봉림 입구 .
만봉림
만봉림
타고갈 전동차. 사방으로 개방되어있어 달리면 상당히 춥다.
유채꽃이 져서 약간 아쉬움은 있지만 어떻게 다 맟출수가 있으랴.
글자가 보이지만 약간 흐릿하다. 복 복자 란다.
커피한잔 타임을 갖는다.
커피 먹으로 갈때 올때 징검다리.
흥의 부의족 식당을 가는데 무조건 먹으란다.술을.
밥을 먹고나니 또 술을 부어준다. 5층 계단술을.
식당 야경.
2월 29일
안순
용궁.
용궁 입구.
한참을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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