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트레킹 2일차 관음폭포.
금사강
장성생 객잔.
상 호도협으로 가면서 미니밴에서 찰깍.
상 호도협 관광.
뛰어 넘는 바위. 물이 많이 흐른다.
11월 9일
트레킹 3일차
옥룡설산으로 가면서 먼당에 아침 해가 반시되어 구름과 같이 장관을 이룬다 .
모우평 케이블카장-케이블카-하차장(3,500m)-야크목장(3,600m)-신수갈림길(3,650m)-산야목장(3,680m)점심-
설산소옥(3,800m) 이곳에서 파노라마팀과 나누어 진다.- 나혼자서. 여신동(4,060m)-설산아구(4,260m). 되돌아서 내려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간다.
옥룡설산 트레킹 시작점인 케이블카 하차장.
하차장에서 옥룡설산을 배경으로 한컷.
야크 목장 .
신수 갈림길.
산야 목장. 점심을 먹고..
설산 소옥. 이곳에서 나누어 진다. 파노라마 팀과. 내 혼자서 설산 아구를 향해 오른다.
여신동.
설산아구(4,260m). 바람이 너무 쎄게불어 정신 없음. 간판도 넘어 진것을 세워서 파딱 찍었슴.
바람만 없었으면 쪼갠더 올라가는긴데..... 좀 아쉽다.
저 뒤로 올라가면 설련대협곡인데 바람 때문에 포기 했다. 언제또 가보겠나? 영원히 못가겠재.
내려오면서 현지 가이드를만나 여신동에서...
여신동에서 바라본 산야 목장 평원.
타고 내려옴.
11월 10일
여강 숙소 뒤에있는 광장. 관판에는 난정집서 라고 되어있다.
서도에서 점심묵고 유비의 묘와 제갈공명을 기리는 무후사 관광.
유비.
관우.
장비.
제갈공명.
한소열지능.유비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