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잠비아편 빅토리아.
뒤에 보이는 저 다리위가 폭포 중간이고 최고의 위치인데 그놈의물보라 때문에
사진도 못찍고 구경도 못하고 물 벼락만 실컷맛고 신발에도 물이 험뻑 덜어가서 스릿파만신고 뱅기타고
홍콩까지 오면서 뱅기 안에서 신발을 다 말렸다.
정말 장관이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곳에 한번더 오기는 어렵지 않나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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