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우리집

[스크랩] 황산5

황학산 2006. 4. 25. 12:11



그 높은 산위에 물자를 나르는 인부, 정말 힘들어 보인다,


하나의 예술품이다,언제 까지 버티고 있을려나?





저 밑에 보이는 길이 인부들이 물자를 나르는 길이다, 케이불 카 로는 물자를 나르지 못함

출처 : 여주 한마음 산악회
글쓴이 : mbc 원글보기
메모 :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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