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고굴 ;불교 유적지 . 현재 보이는 굴은 원래 그대로다 .
막고굴 관람
입장권
안내자의 지시에따라 이어폰을 차고 굴로 따라 나선다.
굴 내부 . 절대로 사진을 찍어서는 안된단다. 그래서 멀리 살짝,그냥갈수 있나
와불
내부 . 아무도 몰래 살짝
대불 . 지인짜 몰래 살짝 숨어서 . 성공했네 ..외부에는 9층 탑으로 되어 있다 .
대불 탑
돈황 석굴 박물관
불상을 만들때 나무로 형상을 만들고 그위에 짚으로 감고 흙을 바르고 칠을 했다.
돈황 박물관으로 버스타고 가면서
돈황 박물관
돈황에서 유원으로 버스 타고 가면서
점점이 있는것이 낙타 가시풀 . 낙타는 이것 먹고 산단다.
습지도 있다.
멀리 보이는것이 풍력 발전단지
휴게소가 없으니 노상 방뇨하고 잠깐 그냥 지나칠수가 없으서 돌맹이 몇개 줏어서
막막한 사막 끝없는 길 가운데서 서서
사막에도 산은 있드라. 비록 자라는 것은 없지만
하밀도착후 이른 저녁을 먹고
하밀 시내
하밀역 ; 몇년 후에는 돈황까지 철로가 나이면 하밀역은 폐쇄되고 우루무치에서 돈황까지 바로 직행 한단다.
사람이 많타
가방을 들고 한바탕 진땀을 냈다. 저 계단으로 들고 다녀야 했기에
열차 안에서 술로서 시간을 보내며 열차여행 맛을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