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나의 作品

오유지족.동천년노

황학산 2011. 7. 20. 16:57

 

 

 

         오유지족

         나는 오직 족 함을 알 뿐이다.

     나는 현재 만족할 뿐이다.

     지금 가진것에 만족할 뿐이다.

 

 

 

 

 

 

 

 

신흠의 야언집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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