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자 ; 2007년 9월20일
행선지 ; 용화산 춘천
날씨 ; 맑음 (중국으로 태풍이 지나고 있는시점)
단체 ; 여주 신협 산악회와 같이
출발 ; 09;50분
정상 ; 11;20
도착 ; 15;00
암릉지대
출발전 준비운도
출발부터 로프를 잡고 올라야 한다
큰바위들로 이뤄졌다.
뭔가 모르지만 별자리같이 인위적으로 파 놓았다.
정상
언제까지 바위텀 사이에서 굳세게 버티고 서 있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