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1

기간         2025년 5월 6일---5월 16일     11일

여행사      혜초

경비         7,900,000 * 2 =

가이드      100$*2=

비자          30,000*2=

 

5월 6일

18시 50분 인천 출발  ke651

23시 55분 방콕 도착  (한국시간)

 

5월 7일

  05시 25분 방콕 출발  kb155

  08시 00분 파로(부탄) 도착  (태국시간)

파로

            ** 라캉=사원.  종=요새,성.   초르덴=탑(사리탑). 스투파=탑. 곰파=수도원 **

  타초 라캉 방문 :   일정에 없는곳. 계곡을 건너는 쫍은 출렁다리가 있음, 지금은 폐쇄돼고 옆에 다리를 놓았슴.

  파로 종  :  보석 더미 위의 성 이라는 뜻.

 

5월 8일

  08시 16분 파로 출발  kb040

  08시 42분 붐탕 도착

붐탕

  잠베이 라캉 : 7세기 송첸캄포 대왕에 의해 지어졌고 부탄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쿠르제이 라캉 : 1652년 건립,건물안의 동굴에 보관된 림포체의 흔적에서 이름을 따옴.

  야크목장의 치즈공장 방문 :  

 

5월 9일

붐탕

   우라 마을로 이동. 게낄라 고개 (3,120m)를 넘어 45km에 2시간 소요.

우라마을

   우라마을 산책.   

   우라 라캉 방문 : 계회에 없는 곳.

   전통가옥 방문및 가정집에서 점심 식사. 

   붐탕으로 귀환.

붐탕

   자카르 종 : 16세기에 건축된 성채로 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5월 10일

   붐탕에서 트롱사로 이동. 65km 3시간 30분 소요. 야통라 고개 (3,425m) 통과. 

트롱사

   트롱사 종 : 1648년 건축된 부탄에서 가장큰 종.

   챈댑지 초르덴 : 네팔 카트만두의 유명한 사리탑을 본뜨 만든 탑. 

   트롱사에서 간체로 이동. 이동중 페렐라고개(3,300m)경유.

                  

5월 11일

간체

    간체 곰파(수도원) :  15세기 후반에 펨파링파에 의해 세워진 수도원.

    포브지카 계곡 :  국립공원의 일부인 포브지카 계곡 하이킹 약 2시간 소요.

    간체에서 푸나카로 이동 (70km,약 3시간 소요). 이동중 라왈라 고개 경유.

푸나카

    푸나카 종 주변에서 일몰 감상.

 

5월 12일

푸나카

    푸나카 종 : 부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으로 부탄 초대 국왕의 즉위식이 열렸든곳.

    치미 라캉 : 1499년에 드룩파 쿤리 스님이 세운 사원. 다산을 상징하는 사원.

    푸나카에서 팀푸로 이동.

             이동중 도출라 고개(3,088m)에서 

             108개의 도출라 스투파 구경.

팀푸

     트라쉬 종 :  팀푸의 대표 사원이며 부탄의 국왕 집무실로 사용하고있는 곳.

     부탄 전통 의상 체험. 

 

5월 13일

팀푸

    메모리얼 초르덴 : 부탄의 3대왕 지그메 도르지 왕축을 기념하며 세운 탑.

    쿠엔셀 포드랑 :  51.5m 높이의 세계에서 가장큰 석가모니 좌상.

    민속 박물관 : 

    타킨 동물원 : 야생으로된 동물원으로 타킨,노루,야크 등등 몇가지가 있다. 

    팀푸에서 파로로 이동.(60km,약 1시간 30분 소요)

 

5월 14일

파로

    탁상 사원 : 부탄 최고의 성지이며 부탄 불교의 상징인 사원.

                      트레킹 : 람탕가(2,600m)에서 탁상사원(3,120m)까지 왕복 8km,6시간 소요.

   키츄 라캉 : 659년 송첸감포 대왕이 불법(佛法) 전파를 방해하는 마녀를 제압하가위해 세운 108개 사원중 하나.

 

5월 15일

파로

    파로 국립 박물관 : 1648년 지어졌고 1968년 부터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슴.

    16시 20분 파로 출발 kb152

    19시 23분 방콕 도착. 부탄 시간.

 

    23시 50분 방콕 출발 ke652

5월 16일

     04시 58분 인천 도착. 태국 시간.   (한국시간으로 06시 58분 도착)

 

장거리 장기간 여행이지만 자연이 아름다운 히말라야의 산속에 품은 부탄은 

아직 개발은 들되어 있지만 순수 그대로의 풍경은 과히 아름답다 아니 할수가 없다.

산속 길 도로도 있는 그대로 길을 내다보니 꾸불 꾸불 왔다 갔다 어쩌다 보면

몸은 좀 피곤하지만 재미 있어도 보인다.

탁상사원 왕복 트레킹은 힘은 들어도 높은 바위 위의 사원을 보며 용기를 내어 

걷고 또 걷다보니 도착한다.

이번 여행에서 제일 아쉬운 것은 모든 사원 내에서는 찰영이 금지 되어 있어서

그 아름다운 불상들을 하나도 카메라에 담지 못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순수한 자연을 만끽할수 있어서 위안을 삼고 이번 여행을 마무리 한다.

끝.

 

  

 

  5월 6일 

 

5월 7일 

파로 진입 . 

 

 

이동중 

 

타초라캉 (사원) 

 

사원을 세울때 설치한 출렁다리 ,지금은 폐쇄. 

 

이동중 냇가에 잠시 들러서 

이동중 네팔 전경 

 

파로드종 (성,요새) 

파로 드종. 

파로종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