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우리집
남미 비디오 10
황학산
2016. 5. 17. 03:02
4월5일
브라질쪽 이과수
저 끝까지 덜어가서 물벼락도 맞고 찰영도 하고
정말 장관이라 아니할수가 없구나. 물 쏟아지는 소리에 정신이 멍하고 엄청난 수량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다.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모든 일정을 끝내고 집에갈 준비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