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학산 2015. 12. 5. 11:47

위치     라오스  (비엔티엔-방비엥-루앙프라방)

날짜    2015년 11월 29일-12월 04일 (4박6일)

날씨    4일 동안 맑음 (건기때라 여행하기좋았다.)

 

주관    노랑풍선   (티웨이항공 이용)

여비    상품가     819,000 원* 2=

          가이드비  60 달라* 2=

          공항 주차비   45,000 원

 

11월 29일

 14;30   집에서 출발  승용차

20;40    뱅기 출발--30일 00;30분 비엔티엔 도착 (약 6시간소요)( 시차 2시간 늦음)

 

11월 30일

삐뚜사이 독립문(위에올라서면 시내가 내눈에)-탓루앙 사원(통제로인해서 내부구경 못함)-

비엔티엔-루안프라방으로 뱅기 이동(소요시간 약50분.뱅기에서 내려다보는 울퉁불퉁 산악지대와 큰호수

구비구비흐르는 강은 보는이를 즐겁게하고 지루하지를 안타.)

루앙프라방

왕궁박물관(맨발로구경)-왓 마이사원(외관구경)-

쾅시폭포(내려오면서 산림욕)-푸씨산(계단오름-루앙프라방 전경.시간이좀늦어 약간 어두움)-

몽족 야시장 구경

 

12월 01일

탁발행열(새벽에 일어나 구경및 신천을하면 직접 공양도 할수있다)-

왓 씨엥통(내부구경)-강가에서 구경-

방비엥으로 이동 약 7시간 소요;(큰 산맥으로 넘어옴,고도약1400m,쫍은길에 큰 화물차가 많이달림.

              길 주위에는 산족들이 많이 살고 있다.)

***  산길에 들어서서 한참을 올라 1400고지에 다다르니 골짜기에는 운해가 가득해 여행객을 즐겁게 한다.

       쫍은 길에는 아주큰 화물차가 짐을가득싫고 들커등거리며 가뿐쉼을 토하면서 큰 산맥을넘고

      자전거를탄 여행객은 위험도 아랑곳없이 행복만 가득싫고 즐겁게 페달을 밟는며 언제나 넘을 련지?

     길옆에는 산족들이 허름한 집을짖고 가게를 운영하고 산에서 채취한것을 여행객들에게 팔며

     위험한 길에는 닭 돼지 강아지와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행복하게 살아간다.

 

12월 02일

탐쌍동굴(코끼리형상 종유석)-탐남동굴(튜브를타고 동굴속 구경)-카약킹(카약을타고 쏭강을 내려온다)

(오늘은 옵션으로 하루를 때운다.위에 나열한것은 옵션이 아님)

 

12월 03일

방비엥에서- 비엔티엔으로 이동 (약 4시간 소요.큰 산을 넘어며 비포장 도로 황토길이 많음)

이동중 탕원 유원지에서 선상식 (식사할동안 배가 남능강을따라 올라갔다 내려온다.)-

불상공원(시멘트로만든 불상들이 아주 만타.메콩강 건너에는 태국이다.)-

왔 씨사켓(오래된 불상들이 만타)-왓 호파케우(현재 수리중)

 

12월 04일

 01;30분 출발

07;50분 인천 공항 도착 (약 4시간;30분 소요)

일정 종료

 

 

 

 

 

인천 공항에서

 

 

 

 

 

 

호텔에서 내려다본 아침 외식행열

아침 비엔티엔 거리 사람은 별로 없다.

독립문

독립문 천장

독립문 내부 가게

독립문 상단에서 내려다본 시내거리

 

 

 

 

 

 

 

 

 

독립문 최 상단으로오르는 계단

 

 

 

 

 

분수대 앞

 

 

 

 

탓루앙 사원. 부처님의 가슴뼈 사리가 안치되어있다.  행사준비관계로 내부구경못했슴.

 

 

 

 

국내선 비행기. 이뱅기를타고 루안프라방으로 날라갈것이다.

 

 

 

앉은 좌석 위치가 발통옆이라 좋은 구경을 놓쳤다. 이쉽기 짝이없는 대목이다.

 

 

굽이굽이 흐르는강도 약간 보이고

 

큰 호수도 쪼갠 보이고

 

울퉁 불퉁 멋진 산들도 스쳐지나가고

강옆 황토길 비포장 도로도 눈요기가 되며

 

 

벌써 발통이 내려왔다.

 

루앙프라방에서 

 

왕궁 박물관 . 신발벗고 내부 관람

 

왓 마이사원.

 

 

 

 

 

 

 

 

 

 

 

쾅시폭포 . 석회질 물이라 뿌였케 보인다.

 

 

 

 

 

 

 

 

 

 

 

계곡을 따라 내려오면 이르한 곳도 있단다

 

 

 

 

푸씨산 오르는 출발점 계단

 

 

루앙프라방 시내

 

 

 

 

푸씨산 꼭대기

 

어둠이 깔려 잘 보이질 안는다

 

 

 

몽족 야시장

 

 

탁발 행열 (직접 공양도 함)

 

 

 

 

 

 

 

 

 

 

 

 

 

 

 

 

 

 

왓 씨엠통

 

왓 씨엠통 내부

 

 

 

 

 

 

 

 

 

 

 

 

 

 

왓 씨엠통 옆에있는 강

 

아침에 탁발하고 강을 건너는 스님들

 

 

루앙 프라방에서 방비엥으로 이동 큰 산맥을 넘는다

 

 

잠깐 휴식중 머언 산맥을 바라보며

 

 

학교가는 아이들도 보이고

가게도 있고

 

억새로 만든 지붕도 있으며

 

길옆에 지어놓은 집도 있고 (경사도가 심해서 집 뒤에는 높은 기둥으로 받쳐져 있다.모든 집들이 다 그렇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소 계림이라 불리는 방비엥이란다

 

 

 

 

이곳에서 점심을 먹는다

 

멀리보이는 산이 정말 아름답다.

 

 

 

 

 

 

우리가 이동할 도로

 

 

 

 

 

 

 

소들도 자유분방하게 한가로이 놀고

 

방비엥에 도착하여 버호판도없는 트럭에 올라 이동 이틀동안 이차를 이용한단다 사고나면 우짤라꼬

 

쏭 강에서 모터보트타고

송강에서 목감는 아이들

걸어서 강을 거너기도 하네 건기때라,,,

 

 

 

강옆 가게에서 짬깐 휴식을 취하며

 

 

 

 

방비엥의 아침거리

 

 

 

기리는 한가롭다

호텔 방에서 내려다본 방비엥

 

오늘오 이 차를타고 이동

 

탐쌍,탐남 동굴로가는 다리

많이 일렁거린다

 

탐쌍 동굴

 

 

 

 

 

탐쌍동굴이있는 산

 

탐남 동굴 입구 이곳에서 튜부를타고 저 굴속으로 덜어갔다 나올 것이가.

아이들은 재밋다

 

너무나 재밋게 논다

방비엥 짚라인

 

 

 

 

 

 

저녁 식사때 한 부부가 결혼 기념일 이란다

 

 

 

호텔에서본 시내

점심먹을 탕원 유원지

 

 

 

배에올라 점심을 먹는데 배는 강을거슬러 올라간다

 

 

 

강가에는 양식장도 있다

 

 

예날 고기잡는 거물도 보이고

 

비엔티엔 불상공원

위에서 내려다 본다

 

 

돔 내부

 

전체가 시멘트로 만들어 졌다

 

 

 

 

 

 

 

 

정말 장관이다

 

 

 

 

 

 

왓 씨사켓

 

 

 

 

 

 

 

 

 

왓 호파케우

 

나무 뿌리에 새겨놓은 조각

메콩강 야시장  오토바이가 정말 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