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우리집

중국-우루무치 4

황학산 2014. 4. 15. 10:31

 

하밀에서 잠잔 호텔

선선으로 이동중 창밖구경 약 5시간 소요

 

 

 

 

천선산맥 만년설도 보이고

 

 

 

 

 

 

 

유전도 많타. 부럽기도 하다 . 우리나라에도 다문 몇기만 있으도 될텐데

선선도착 거리풍경

 

새싹이 노오랐타

쿠무타크사막 입구

 

 

전동차를 타고

 

 

 

 

사막 짚차를 타고 옵션

 

앞에 보이는 사막산을 오를끼다. 쿠무타크사막의 체험을 발로 걸어 봐야지

 

 

이 집을 통과해서

 

 

 

 

 

올라간다

 

 

사막에도 쓰레기 몸살

 

정상에서 아래로 보고

 

정상에서

 

 

다시 전동차를 타고 한바퀴 돈다

 

 

 

 

 

 

 

 

 

 

 

 

시간이 주어져 사막 모래조각상을 보며 걷는다

 

 

 

 

 

 

 

 

 

 

 

 

 

 

 

 

 

 

겨울에는 포도나무를 땅밑에 파 묻었다가 봄에 다시 꺼내 줄기를 올린다. 포도밭이 많타

 

 

 

 

 

투루판으로 이동중 . 포도 건조장

 

 

여기도 뮤전

 

 

 

 

 

요 안에 천불동이 있따

 

화염산 차창구경

 

 

 

 

 

 

 

천불동 입구에서 너무나 좋은 배경이 있기에 . 전체가 화염산이다

 

 

 

저밑 아득한 곳에는 물길이 흐른다

 

이산 위에는 천문대가 있따나

 

 

 

 

 

 

 

굴안에 있는 부처상이나 그림들은 다 도난당하고 지금은 그림 흔적만 남았다

 

돈을 주면 이 할배와 같이 사진을 찍을 수가 있다

 

 

 

 

 

 

 

 

화염산; 올라갈수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가 보지 못했다

고창 고성으로 가는중 위그루 주민만 산다는 마을을 지나고

 

 

고창고성 입구

 

 

현지인과 함께

 

 

 

 

흙으로 된 성으로 외성과 내성으로 이루어 졌다

 

 

 

 

정동차를타고 한바꾸

 

 

 

 

 

 

 

 

 

 

 

 

 

 

 

현장법사(삼장)가 설법을 한곳이다

 

아스타나 고분군

 

 

 

 

 

 

 

 

호텔로 가는중 주위 경관

 

 

 

 

오늘 저녁은 양 바베큐 ; 양 한마리 먹을것 없다 .입은 먹었다하고 목구멍은 통과하지 않았단다

 

술한잔 넘어가니 현지무용수와 잠깐 즐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