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산행사진방

석화산-홍천

황학산 2014. 2. 28. 07:12

위치      강원도 홍천군 내면 창촌리

날짜      2014년 2월 27일

날씨      흐리고 미세먼지

10;40     포장도로 끝나는지점 출발-삼거리에서 우측 계곡 (좌측 능선을 타는것이 맞을뜻)-사방땜-문암재

12;00     석화산 1146m-쪼금 내려오다 우측능선으로-동봉 (먼당에서 동봉까지는 매우 위험구간, 암벽지대)-삼거리-956봉(소석화산)

14;10     창촌교,대원사 도착 산행종료

            포장 긑나는 지점에서 시산제를 지내고 출발하니 얼은땅이 녹으면서 매우 질퍽거린다.

            계곡 양쪽으로 벌목을 하느라 차가 많이 다닌 길이라 땅이 물러 여간 걷기가 쉽지않다.

            잘 모르는 길이라 앞에 보이는 능선만 보고 무조건 계곡길을 올라가니 벌목끝지점에서 능선길을 만날수 있었다.

            문암재에 이정표는 떨어져 제멋대로 벙향으로 놓여 있으니 혼동이 일어 날수 있다.

            먼당에서 동봉르로 가는길은 정말 위험하다, 아직 눈이 많이있어 자칫 실수라도 하게되면 정말 낭패다.

            온 기를모아 잡고 집고하여 멋진구간을 지나오니 이루말할수 없이 성치감으로 인해서 기분이 좋다.

            눈 때문에 위험했지만 눈이 녹으면 많이 위험 할것 같지는 않을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한번더 오고 쉽은 곳이다.

            석이 버섯도 딸수있고 날이 맑으면 전망도 좋으니까....

            이렇게 하여 오늘도 멋진 하루를 보내게 되어 기쁘고 감사 드린다.

 

 

우측으로 가지말고 능선으로 오르는것이 맞으뜻 한데 길이 있을려나?

 

 

 

 

 

 

올라온 계곡길이데 위에서 보았을때 처음부터 우측 능선으로 타는것이 맞을뜻

 

 

 

문암재 , 이정표가 떨어져 나딩굴고 있다.

 

 

이것이 문바위 인가?

 

 

 

 

눈에 얼굴을 씻고

 

 

 

 

이게 문 바위인가?

 

 

 

 

 

뭔가좀 이상타. 정리가 않된것 같다.

 

 

 

 

 

 

 

 

 

 

동봉쪽에있는 멋진 바위들

 

먼당

먼당 바로밑에있는 이정표.이곳에서 우측 능선길로

 

 

 

 

 

 

 

내려올려니 정말 위험하다

 

 

 

 

짝바위 쪽으로

 

석이 버섯이 많이 달려 있다

짝바위 인뜻

 

 

 

이곳에서 우측으로

뒤에 쫑곳한것이 동봉

 

 

교회 쪽으로